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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ing

keep going

직장에 일이 생겨 저녁 운동을 가지 못했다.흑흑.금일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제법 따듯하다.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못한다.무엇인가 하려면 계기가 필요하다.공부도운동도다이어트도... 시작한 다이어트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신경이 쓰이는 건 매 한 가지다.아무렴 어때오늘 저녁엔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직장 동료들이랑 저녁 약속은식사가 아니라 술...이겠지? 치팅데이라 생각하고, 먹어야겠다.이런 날을 위해 치팅데이를 준비했으니. 아마 이런 걸 먹겠지?츄.. 릅행복하게저녁 약속을 멋지게 클리어하고걷는걸 운동삼아 더 걷다가 와야겠다는 생각이다. 소화는 시켜야지...모임은 즐겁게~몸은 행복하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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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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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몸무게가 내리락 오르락내 맘도 모르고체중계가 나에게 플러팅 한다...내 마음도 모르고.나는 안경을 쓰기에 자고 일어나면 안경을 먼저 찾는다.요즘은 일어나면 덜 뜬 눈으로 체중계를 먼저 찾는다.몸무게가 0.1kg가 올랐다.긴팔을 입고 재서 그런가? 구차하게 긴팔, 반팔 차이에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했다.그거나 그거나!!운동아침에는 30분, 저녁엔 40분 이상 걸어 다닌다.출근길에 걷는 것도 포함이다.퇴근하고 걸어다는 것도 포함이다. 겨울이 다가오니 저녁이나 밤에 구경거리가 많아 걸을만하다. 크리스마스가 오나 보다아침은 공복에 걷고 와서 아침식사를 하기도 하고시간이 없으면 아침식사를 챙겨 먹고 걷으러 나가기도 한다. 저녁이나 밤엔 식사 이후에 걷는다.날이 추워지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상가에서 크리스마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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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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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적인 이성 조절...

고차원적인 이성 조절...

추위가 너무 빨리 다가온다. 어후. 안팎의 공기의 기온차가 쌀벌하다.이성의 그 끝은...식단을 시작한 지 2일 차인가? 3일 차인가...허기가 마음은 2달.. 3달이 된 거 같다. 속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무거워고.... 아침은 제법 식단에 맞춰 잘 진행하고 있다.그런데 점심이 문제다.물론 저녁도 문제인 거 같다.휴우.다이어트와 철학.인간의 3대 욕구인식욕을 조절한다는 것은극한의 자기 억제와 자기 조절의이성의 끝단에 있는 몇 안 되는고차원적인 영역인 거 같다. 익숙한 습관을 버리는 게 쉽지 않다하물며 몸도 바뀌기 위해 최소한 1~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의지로 1~2주는 식단을 유지하는 게 중요 포인트. 그 2주의 시간이 지나면 문제 될 게 없을 거 같지만걱정은 2주 후에 하는 걸로 하고지금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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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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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야~ 도와줘.

챗지피티야~ 도와줘.

아! 추워.너무 춥다. 어제보다 4.2도가 더 낮아진 날씨에 잠자리에서 쉽게 벗어나지를 못한다.쏟아진 졸음과 빼먹은 약.식단을 하고 있다.시작은 어제부터다.1일 차..속이 가볍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어서 약을 받아왔다.저녁에 먹는 한알이다. 쏟아진 졸음에 챙겨 먹지 못하고 잠을 잤다.아침에 챙겨 먹어야 할 약을 보다 어제 안 먹고 잔 것을 알았다.그런데 속이 쓰리고, 답답하지가 않다. 이상하다.커피 커피 커피.커피를 좋아했다.그것도 믹스커피.동서고금, 나에겐 노랑이 믹스커피가 최고의 커피였다.입안에 감기는 믹스 커피의 달콤함은 아직도 최고의 커피다. 어느 날, 생활습관이 안 좋았는지혈압도 높아지고 올라간 혈압은 내려올 줄 몰랐고, LDL과 중성지방이 높아졌다. 나는 인간의 몸에 들어가는 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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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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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안돼...

더 이상은 안돼...

추위는 나를 살찌게 해...날씨가 쌀쌀해지더니, 금세 추워진다.아침 찬 공기가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나는 입술도 불어 트고 조금 갈라져, 겨울맞이가 통증으로 시작한다.한계란 없는 건가.최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추운 공기가 싫어 밖을 나가지 않았다. 유난히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쌀쌀해진 날씨 탓에 끼니를 든든히 챙겨 먹었더니...추위만큼 냉정한 체중계가 날 비웃기라도 하는 것 같다. 열심히 먹었다.눈에 닿는 곳에 주문하고, 입에 벌리면 맛 좋은 음식으로 채웠다.행복하지만, 컨디션이 좋지가 않다.추위를 준비한 나의 식욕도 일춘몽 같은 것인가...무엇이 문제인가.혀에 통증이 있어 이비인후과에 진료를 보고 약을 먹었다. 혀를 직접 만지시고는 혓방울이라고 했다. 혀의 몸통에 혀 갈라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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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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