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적들을 이곳에서 완전히 몰아낼 때가 되었네, 자네도 준비되었나?
보고에 따르면 해적 선장은 서쪽 해안가에 상륙해 그곳에서 입은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고 하던군.
녀석을 친다면 지금이 딱 기회인 셈이지.
아무리 녀석이 바다 위에서 날고 긴다고 해도 이 육지에서 자네의 상대는 되지 못할 걸세. 뭐, 물론 바다에서라고 해도 자네가 밀릴 것 같지는 않네만...
이곳의 평화가 자네에게 달렸네, 무운을 빌지.
퀘스트 - 해적들의 우두머리
임무 내용
해적선장을 무찌르고 교관_노은에게 돌아옵니다.
수행 조건
(해적 토벌하기) 수행완료, 레벨 14
임무수행원
훈련도감에 위치
임무 목표
해적 선장 : 0 / 1
보상
경험치 1,100,000
신용도 100
상단 기여도 10
훈련생의 두이갑옷(거래불가)
초보자 물물교환 동전 5
퀘스트 진행 순서 및 NPC 위치
1. 9시에서 10시로 이동
2. 해적 선장 (1) 처치
3. 화면 우측 아래 '초보자군영' 버튼을 눌러 이동
4. 교관_노은에게 퀘스트 완료 보고
퀘스트 해적들의 우두머리
무사히 돌아왔군! 자네라면 해 낼 줄 알았네.
그 무시무시한 해적 놈들이 꽁무니 빠지게 달아나는 꼴이라니. 하하
처음 왜구를 퇴치하라고 지시를 할 때만 해도, 이렇게 사건이 커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네만...
자네는 예상치 못한 위협에 맞서 충분히 그 가치를 증명했다네.
또한 자네가 없었다면 이 마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곳에 온 다른 수습 상인들 역시 큰 피해를 보았을 거야.
이 마을 모두를 대표해 자네에게 감사를 표하겠네.
자네는 이제 상인으로서 누구보다도 건실한 기본기를 갖췄고, 육지와 바다에서 악명을 떨치던 도적들도 토벌했네.
이제 그 누구도 자네에게 견문이 부족하다 하지 못할 테지.
나 역시 자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어서 무척이나 영광이었네.
훈련생의 두이갑옷(거래불가) 착용하기
"i" 눌러 퀘스트 완료로 받은
아이템 '훈련생 두이갑옷(거래불가)'를 꼭 잊지 말고 착용해 주세요.
거상 - 퀘스트 - 초보자군영 - 15. 상단을 만들고 가입하기
자네가 최근 활약한 소식이 조정에까지 퍼진 모양일세. 이 정도라면 자네도 어엿한 거상에 가까워졌다고 말할 수 있겠군.이게 다 내 훌륭한 가르침 덕분 아니겠나? 하하. 벌써 자네를 영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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